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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깨우는 습관

성공의 크기와 가치

by 동기부여습관코치소통지니 2023. 4. 7.

최고의 복지는 함께 일하는 팀원이다

마흔이 넘는 시간이 지나도록 나는 누군가와 파트너쉽을 가지고 일을 하면서 때로는 동료애를 쌓아가며 좋은 일도 많았었지만, 사실은 그렇지 못한 일도 많았었다. 아물지 못한 상처도 분명 존재했었고, 동료애를 제대로 발휘해 좋은 성과들을 이루어 낸 적도 많기도 했다. 갈수록 좋은 상황들을 만들어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해 나락으로 떨어지거나 사이가 좋지 않아 마찰을 빚기도 했다. 왜 그런 일들이 있었을까?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의 호흡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직장생활에서 나는 무엇을 놓치고 있었던 것일까? 생각해보면 생각의 결이 같고 다름의 차이를 빼놓을 수 없는 것 같다. 내 역량이 작으면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고 누군가의 도움을 통해 그 역량을 채워 나가고, 함께하는 사람들 덕분에 나의 역량도 성장하게 되는 것일텐데, 그 때는 왜 그렇게 할 수 없었을까 사실은 아쉽기도 하고 의문이 들기도 한다. 

그래서 사실은 혼자가 많이 편했다.혼자서 해내는 것에 익숙했고, 혼자서 고민했고, 성실하게 그 일들을 해왔었다. 내가 누군가를 돕는 역할을 자처했을 때에는 고맙다는 말대신, 덕분이라는 말대신 차가운 눈초리와 잘못된 인간관계, 이용당하는 상황들이 연거푸 생겼다. 파트너쉽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 같으니라구.

하지만, 그럼에도 이것이 그냥 성향이었던것 같다. 누군가를 돕는데에 익숙하고, 어려운일이나 힘든 일들을 도맡아서 하는 것을 즐겨했다. 쉽게 말해 다른 이들의 날개를 달아주는 역할이라고나 할까? 그러다보니 나는 너무나 많은 시간을 돌아왔다는 느낌을 지워버릴 수가 없었다. 왜 였을까? 함께한다는 건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일인데 말이다. 그 때는 그걸 왜 느끼지 못했을까?나의 나눔이 설 곳을 잃어버린, 가치가 없는 것일 줄이야.

 

그럴 때마다 하나님께 의지했다. 아픔을 주시지 말라고 말이다. 미움을 갖지 않게 해달라고, 그저 마음을 내려놓는 연습을 할 수 있게 해달라는 기도를 많이 했다. 그들을 이해하는 방법을 알려달라는 기도는 하지 않았다. 그냥 화가 났다고 힘들다고 솔직하게 기도했다. 안정을 찾았고, 나는 다시 나로 살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사람들은 언제나 옆에 있었다. 지지해주고 응원해주는 사람, 내가 옳다고 믿어주는 사람, 나의 역량을 인정해주는 사람들이 있었다.  사람은 나약한 존재이기에 삐거덕 거렸음을 느낄 수 있었고, 그것을 서서히 인정해가며 정중히 거절하는 방법을 연습하기 시작했다. 

 

그런 순간들이 많이 있어서 내가 단련이 나름 되었을까? 점점 협업이라는 말이 내 마음을 계속해서 와닿게 했다. 1인기업의 시대이지만, 누군가와 함께 세상속에서 하나씩 협업함으로써 하는 것들을 이루어가는 것은 빼놓을 수 없는 과가 되어버린 것이다. 내가 부족하면 다른 사람이 내 부족함을 채워준다.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다르게 생각하는 법을 배운다. 내가 하지 못하는 영역에서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통해 완성해간다. 선한 영향력으로 중심을 잡는 것이다. 열리면 살고 닫히면 죽는 법.

 

나눔의 열매크기 만큼 성공의 크기다

나누는 연습을 해야한다. 나누는 연습이 성공의 사이즈가 된다. 나누지 않고 혼자서 계속 무언가를 한다면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범위가 작아진다. 다른 사람이 잘 되도록 도와줘야 한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어느 정도는 일맥상통한다. 아이들의 습관을 중요시 여기며 교습소만의 차별화된 매뉴얼로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아이들은 책을 읽는다는 것, 생각한다는 것, 글을 쓴다는 것, 공부라는 것 자체를 별로 달가워 하지 않는다. 그래서 아이들은 늘 투정을 달고 산다. 아이들의 투정이 어떨때는 안쓰럽게 느껴지다가도, 해보고자 하는 끈기가 결여된  투정에는 힘이들 정도로 받아주기 어려울 때가 있다. 나는 어떻게 그 아이들에게 나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을까를 매번 고민하고 있다. 어렵다. 힘들다. 아이들처럼 나도 그런 마음이 들때가 종종 있다. 하지만, 이 것을 이겨내고 견뎌내는 아이는 자신의 삶에서 굉장한 성취욕구를 갖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매번 아이들에게 용기를 심어준다. 포기하지 말라고. 

아직 포기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말이다. 그래서 그런지 내가 배우는 것도 많다.

다른 사람이 잘되도록 꼭 도와줘야한다. 마음이 열려야 한다. 내가 저절로 클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성공은 타인으로부터 온다 [나누기가 곱하기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말 중에서 '기쁨은 나누면 두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  라는 말이 있다. 다 아는 이야기겠지만, 해석해보면 결국 기쁨은 지금보다 더 크게 느낄 수 있게 배로 나누고, 슬픔은 없앨 수는 없지만 조금은 덜 슬퍼하도록 마음을 나누라는 말이다. 혼자 하는 것보다 둘이, 둘 보다는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면 더 나은 것들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법칙을 잘 기억하고 있어야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지금 몸담고 있는 커뮤니티들도 마찬가지다. 사람들은 무언가를 나누기 위해 어느정도 개인 성장을 위해 많은 것들을 채운다. 내 안에 쌓인 것이 있어야 나눌 것도 있는 법.

돈을 나눠서 사회에 두면 나도 사회에 있게 되고, 돈을 다 집으로 가지고 들어가 있으면 나도 집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같이 성장하고 같이 커가는 상상. 재미나지 않을까?

 

동기부여습관코치.

아무나 하는게 아님을 깨닫는다. 누군가를 또 일으키는 값지고 소중한 가치있는 일을 내가 먼저 괜찮은 사람이 되고 힘들어도 단단하게 나를 만들어가야하는 일이다. 지치고 힘들어도 누군가는 나의 응원을 통해 몸과 마음을 일으킬, 살아낼 준비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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