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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깨우는 습관

인간관계에 대해

by 동기부여습관코치소통지니 2023. 6. 6.

건강한 거리

우리는 살면서 무엇을 보면서 살아가려고 하는가? 싫은 것이 자꾸만 보였을 때 그것을 넘길 수 있는지 생각해본적이 있을까? 아마 대부분은 그런 생각보다는 싫은 것에 대해 회피하거나 무시하는 것으로 일관된 행동을 할 수 도 있다. 좋은 것만 보면 좋은 것이 보이듯, 싫은 것을 자꾸만 먼저 보게 되면 결국 싫은 것들로 채워지기 마련이다. 인간관계도 마찬가지다. 인간관계에서 건강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특히 타인과 자신간의 경계를 존중하며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건강한 거리를 유지한다는 것은 서로에 대한 존중의 표현과 함께 자율성을 갖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개인과 개인의 모든 관계들이 올바르게 보장되어 있는 거리를 의미하기도 한다. 각자의 개인적인 공간과 시간, 개인적인 경계 또한 존중해주는 것도 포함이 된다. 개인적인 독립성이 생겨나게 되면 스스로에게 존중감을 갖고 살아갈 수 있다. 건강한 거리에 있으려면 내가 먼저 건강한 사람이 되야 한다. 내가 먼저 건강한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좋은 면을 갖춘 사람이 되면 된다.사람은 누구나 부족한 면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좋은 면을 보게 되면 좋은 부분만 보이게 되는 것이지만, 그렇지 않았을 경우에는 결코 좋은 것을 끄집어 낼 수 있는 관계로 발전할 수 없다. 그래서 인간관계가 가장 어렵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일 지도 모르겠다.

 

 

 

마음의 위치

나는 내 인간관계를 적절하게 잘 서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내 안에 나를 어떻게 데리고 사는가? 내 안에 숨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놓고 누군가는 내 안에서 숨쉴 수 있게, 소통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사람을 데리고 사는지, 아니면  싫은 것 투성인 사람이 자리잡고 있어서 늘 마음 속에서 "섭섭해~, 너는 정말 나빠, 나를 무시했어~,나 너에게 상처받았어~" 와 같이 스스로를 예민하게 만들며 상대는 생각하지 않을 마음도 어줍잖은 평가와 시선으로 안일한 속내를 갖고 쓸데없는 눈치 전쟁으로 관계를 형성하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해야 한다. 좋은 면만 보고 살아야 내가 좋은 사람이 되는 법이다. 나쁜면만 보고 살다 보면 사는게 힘들다. 내 마음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그 방향이 맞는지, 그리고 건강한 생각을 하며 사는 건지를 스스로와 피드백할 수 있는 나로 만들어줘야 한다. 섭섭하지 않을 위치에 서있는 것,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다. 숨쉴 수 있고 개인이 살아갈 수 있는 거리, 소통할 수 있는 위치에 묵묵히 서있어주기만 한다면 좋은 관계형성에 도움이 될 것이다. 손잡아줄 수 있는 거리고 가장 가까운 거리임을 잊지 말자.

 

 

인간관계의 중요한 비결

작년에 읽었던 데일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이 잠깐 머릿속을 스쳐지나간다.  "사람이 가지고 있는 최고의 능력을 끌어내는 방법은 인정과 격려입니다.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은 어떤 면에서는 나보다 나은 사람들이다. 내가 그들에게 배울 것이 있다는 점에서 그렇다." -인간관계론 55p-

누군가를 격려하고 나보다도 더 나은 사람임을 솔직하고 진심으로 인정하고 칭찬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함을 보여주며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언급하는 부분이었다. 우리가 항상 생각하는 것이라고는 하나, 가만히 들여다보면 제대로 해주지 못하는 것 중 하나이기도 할 것이다. 지금의 내가 변화되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 또한 자연스럽지 못해지는 것일 수도 있다. 약간 부족해도 괜찮다. 인간관계는 결국 내 시선으로 부터 시작된다. 남 탓을 하기 보다는 내 스스로가 먼저 변화했음 싶고, 누군가를 항상 공감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인간관계에 있어서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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