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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 인내심, 회복탄력성, 소통하는 엄마가 되는 법(by.사라이마스)

by 동기부여습관코치소통지니 2023. 7. 19.

사랑 그 자체가 교육이라고 말하며 인성교육, 생활교육, 품성교육등의 진정한 교육의 의미를 일깨워준 저자 사라 이마스의 책 [유대인 엄마는 회복탄력성 부터 키운다] 에서 세상에 지지않고 당당한 아이로 만드는 힘은 무엇이고, 어떻게 하면 자립심과 책임감을 길러주는 올바른 교육을 할 수 있을지를 안내하는 부모들의 지침서이다.

 

 

인성부터 남다른 아이

아이가 인재가 되는 것보다 사람이 되는 것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부모는 과연 얼마나 될까 생각해봅시다. 아이에게 책임감을 가지며 아이가 갖출 인격을 형성하는 요소를 가정안에서 올바르게 형성해주는 것이 중요한데,  그 책임감의 시작은 올바르지 않은 것들이 아이들에게 형성되지 않도록 돕는 역할입니다. 저자는 중국인으로, 중국 부모들의 역할, 사고방식들이 조금은 다른 방향에서 발휘된다고 말합니다. 아이에게 물질적으로 더 좋은 조건을 제공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그 안에서 인격이 훌륭해 질거라는 겁니다. 하지만, 유대인의 삶은 달랐음을 말합니다. 정신적인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인격이 성공의 크기를 결정한다는 가정교육속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유대인들이 아이들에게 물려줄 유산을 부모의 사랑, 근면, 성실, 겸손, 절약정신 들이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한 일화를 설명하며 이야기를 이끌어갑니다. 공공장소에서의 예절을 가르치지 않는 것, 줄을 서서 음식을 가져가지 않는 것등의 올바르지않은 예절들을 가르치지 않는 중국부모의 잘못된 교육방식을 지적하며 작은 행동속에서도 부모가 거울이 되어 아이에게 올바른 예절을 가르쳐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대인들의 경외심과 감사함에 대해 언급하며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을 늘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부모가 되야 합니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며 감사할 줄 아는 지혜를 갖추기를 권면하고 있습니다.

 

 

인내심으로 자립심과 책임감 길러주기

아이들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들에게 강요하기 보다는 조금은 기다려주고 아이가 해결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것이 맞습니다. 유대인들은 자녀 교육에 있어서 원칙을 지키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약속을 통해 규칙을 정하고 규칙이 정해지면 타협은 없다는 것입니다. 아이를 사랑하지만 이런 원칙들을 세워줌으로서 아이들에게 인내하는 방법을 알게 하고 자립심과 책임감을 길러줄 수 있게 만듭니다. 그 시작은 가정에서 이루어집니다. 유대인의 가정교육이 훌륭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런 가정안에서의 규칙을 잘 세워놓았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서로간의 약속을 잘 지켜갈 수 있도록 권면하고 원칙을 어길 때에는 그에 따른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마음도 배울 수 있게 해야합니다. 사실은 쉽지 않은 방법이긴 합니다만, 저자는 이런 유대인의 교육방식은 아이와 대화를 나누며 규칙을 정하게 하고 이를 통해 아이와 약속의 중요성을 한 번 더 강조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지혜로운 가정교육임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집에는 어떤 규칙이 있는지 생각해봅시다. 그리고 그 규칙들이 어떻게 지켜지고 있는지 가족들과 함께 대화의 시간을 갖도록 해봅니다. 아이는 부모가 게을리 하지 않고 늘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면 따라오게 되어있습니다. 탈무드에서 '신은 모든 곳에 있을 수 없어서 어머니를 만들었다.'라고 말했습니다. 필요할 때에는 약속을 정한 것들에 구애받지 말고 필요한 부분에 대해 부모가 자녀를 도와줄 수 있어야 합니다. 자신감을 찾을 수 있도록 늘 옆에서 도움이 되어주는 부모, 아이가 힘들어하지 않도록 옆에서 방향을 제시해주고 함께 해결하는 모습을 보이는 부모, 이런 일련의 과정을 통해 부모를 신뢰하고 자립심과 책임감을 갖게 됩니다. 아이는 인내심을 통해 스스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결국  부모의 공부는 부모자신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아이를 위한 거울교육이기도 함을 생각해볼 때 일방적인 교육이 옳지 않음을 시사합니다.

 

 

회복탄력성 교육

유대인에게 있어서의 회복탄력성은 정말 중요한 덕목중 하나입니다. 회복탄력성이라함은,  어떤 어려운 상황이 발생한다고 해도 그것을 스스로의 노력과 마음가짐을 통해 극복하고 원래의 것들이 파괴되지 않고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도록 만드는 단계적 형성과정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유대인의 교육방식에서 회복탄력성을 운운할 수 있는 것은 어릴 때부터 일관성있게 습관을 형성해주고 그것을 잘 지킬 수 있도록 독려하고 지도하는 데에 그 이유가 있습니다. 인생을 마라톤에 비유해봅시다. 출발선에서 시작해 마라톤이 끝나는 도착점까지 열심히 달려가야 합니다. 하지만 인생은 달리기 경주처럼 경쟁을 통해 엎치락 뒤치락하며 승패를 가려야 하는 외롭고 험난한 싸움이 아닙니다. 과정안에서 쌓을 수 있는 노하우, 체력, 인내심 등의 방법들을 스스로가 터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누가 더 어려운 상황이 닥쳤을 때 그것을 슬기롭게 잘 극복해가는가가 더 중요합니다. 아이들은 성장속도와 과정이 정말 제각각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자가 다른 모양으로 시작하는 것도 맞고 다른 방법으로 성장하는 것도 맞습니다. 다름을 인정하는 과정이 필요하지만 어른들은 그렇지 못한 태도로 아이의 인생을 망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출발선에서부터 패배하는 아이로 만들지 마세요!' 어느 유명 기업에서 내세운 광고 슬로건입니다. 이것만 보아도 우리는 얼마나 아이에게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고 아이를 처음부터 지치게 만들었는지를 여실히 보여줍니다. 저자는 커브길은 기회라고 말합니다. 자기 자신을 뛰어넘을 수 있는 기회, 대담하고 충분하게 준비를 마친 아이가 가져갈 기회입니다. 부모의 교육은 여기에서 빛을 발하는 것입니다.

 

 

소통하는 엄마가 되는 법

아이를 존중한다는 의미를 저자는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아이를 존중한다는 것은 어른이 원하는 것을 아이에게 강요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의견과 생각을 표현할 수 있게 격려하고 믿어주는 과정이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아이에게 신뢰감을 줄 뿐아니라 아이도 어른을 존중하게 만드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아이를 존중하는 지혜로움 또한 바꿔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변하지 않는 것은 아이에 대한 사랑일 뿐, 그 외의 것들을 하나씩 변화를 시도해야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와 소통을 잘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면, 우선 아이의 판단능력을 길러주고 그것에 대한 믿음을 쌓아가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아이가 막막해 하고 있을 때 방향을 알려줄 수 있는 인도자의 역할 또한 필요합니다. 아이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울 때 부모는 소통하는 엄마의 면모를 보여주어 아이가 스스로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줘야 합니다. 그리고 격려가 필요합니다. 부모는 평온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를 다그치지 않아야 합니다. 감정소통을 중요하게 여겨야 합니다.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 하는 가장 큰 방법은 감정소통입니다. 감정을 묵살하기 보다는 아이와의 잦은 대화와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가까운 대화를 통해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아이를 도울 수 있는 시간들을 만들어줄 때 아이는 한뼘더 성장하게되는 원동력을 길러줍니다. 이를 통해서 부모또한 깨닫게 되는 부분도 많을 것입니다. 아이가 반항을 하게 되는 상황이 올 때, 아이는 부모를 마음대로 선택할 수 없었음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쉽게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에는 아이에게 천천히 설명해 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인생에는 선택할 수 없는 것도 있다, 선택할 수 없다면 인정하는 마음을 갖고 작은 것일 수록 감사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도 전달하며 아이의 장점을 찾아 아이를 좀더 높여주고 칭찬하는 계기를 많이 삼아야 합니다. 솔직한 대화, 진정한 마음 나눔이 아이의 반항심을 잠재울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과 부모가 이런 작은 것에서부터, 생각을 많이 해야하는 것까지, 소통의 부재가 있지 않도록 함께 생각하고 함께 고민하고, 존중하는 시간을 갖도록 부모와 자녀 모두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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